또 연평도 개소리가 올라오네 惡 - 아쿠메츠


작년 오유 시사게에 연평도 포격사건은 남측이 먼저 도발,

혹은 이명박 정부와 북측이 서로 짜고 벌인 일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이 올라온적 있다.

그래서 이때의 글이 논파되었는가?

아니오.

반론 글들이 모두 잘리고 반론 유저들이 모가지되는 결말을 냈다.

암만 생각해도 사람새끼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신듯하다.





그리고 지난달 말쯤에 트위터에 비스무리한 글이 올라왔는데

하필이면 천안함때부터 헛소리하시는 그 분이네.



https://twitter.com/dok2004/status/1044175990979649537





소름 돋는건 반론 많겠다 싶더니 의외로 믿는 병신들이 많다는것.



위 트위터 내용에서 잘못된 점.



1. 남한의 사격훈련이 북을 향해 있었다?

- 기본적으로 이런 경우, 프레시안과 한겨레를 포함한 진보계 언론이 가만히 있었을리가 없다.

우리측이 발표했던 "정기훈련이며, 항상 남쪽을 향해 쐈다" 라는 발언에 대해 반발한 단체도 없다.

왜냐면 그 날 훈련은 호국훈련으로서, 연평도만 한 훈련이 아니다.

당연히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남측을 믿는다.

거기다 그렇게 북한을 감싸고 도는 중국의 경우도 북한의 포격으로 인한 민간인들도 사상자가 나온 상황을 두고

북한을 비난하는 한편 처음엔 "어느쪽이 먼저 쏜건지 모른다" 는 식으로 북한을 싸고 돌다가

결국엔 둘러둘러 북한을 비판하는 태도로 남한이 완전한 피해자라는 투로 마무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777545





2. 남측이 북을 향해 4천발을 쐈다?

- 그 날 연평도에서 훈련에 사용된 K-9 자주포는 5문이지만,

반격에 사용된 K-9 자주포의 숫자는 4문이다. 나머지 1문은 사태발생시 불발탄 고장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했고

첫반격시 사용된 자주포 숫자는 3문으로, 남은 1문은 사태발생시 북의 포격에 파손되었다가

긴급수리로 어떻게든 반격에 써먹을 수 있었다.

대충 계산되지 않는가? 방향은 둘째치고 K9 4문으로 오전중에 4천발을 뭔 수로 쏜다는 건가?

당장 그 날의 반격에서도 우리군이 몇발 못쐈다고 욕을 들어먹은 적도 있다.

4문으로 반격정지 명령 (미국에 의한) 이 내려지기 전까지 쏜 숫자가 80여발 정도인데

포격을 받고, 반격을 개시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훈련 도중에 포격을 받았는데,

처음엔 이 포격으로 인한 폭발이 북에서 날아온 것인지

우리군 훈련 도중의 사고인지 파악할 시간이 필요했으며

남쪽으로 향해 있던 포문을 북으로 돌려 영점을 맞추는 시간이 필요했던데다가

훈련이 거의 끝난 시점의 상황이라 자주포 내에 적재된 포탄이 0 이었다.

즉, 포병들이 탄약고에서 50kg 짜리 포탄을 일일이 들고와서 수동장전으로 쏜 게 그날의 반격이다.

포알못들 진짜....

또한 이 날 훈련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호국훈련이었으며, 군필자들은 알다시피 호국훈련은 일종의 워게임으로

연평도만 하던 훈련이 아니다라는게 제일 중요하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핑계를 대기 위해 호국훈련일을 도발일로 맞춘다음

확전가능성이 제일 낮을 것이다 여김과 동시에 포격이 용의한 지역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연평도였고.



명박이랑 503 깔건 차고도 넘치는데 꼭 주작을 해야되냐?

그것도 꼭 천안함과 연평도가...

정말 유족들 눈에 피눈물이 나도 만족을 못하는 모양이다.


JTBC 의 이번 성체훼손 보도 아주 잘보았습니다.




차마 이 보도 마저 특유의 어투로 입을 놀릴 수는 없었나 보군요.




손석희 마르첼리노 씨.




그리고 흘러나오는 곡이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아주 웃겨. 당신이 정말 같은 천주교인이라고?




걍 세례명 떼라. 진심으로 역겨움.







"몰카" 이야기 惡 - 아쿠메츠

최근에 홍대 몰카 사건으로 시끌시끌한데

역시나 그쪽 분들께서는 여자가 당한건 이슈도 안되고 체포도 안되고 막 뭐라고 하신다.

최근에 나온 왠 급식충의 "몰카 피해자가 사실은 성범죄자였다" 는건 각도기 알아서 부순거니 웃어주고.

몇가지 반박을 해보자





일단 전제가 필요하다.

몰카범죄란 무엇인가? 이는 법적으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위반한 범죄로,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 판매, 임대, 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 상영하는 범죄행위


로 정의되고 있다.







Q1. 여자가 당한 몰카에 대한 가해자들은 검거나 처벌이 되지 않는다?


A1. 틀렸다. 


안됐지만 검거율 96% 가 넘는다. 4%의 경우는 무엇인가? 하면 여러가지 사례가 있는데

개중의 하나의 경우는 이렇다.

악의적으로 공공화장실같은데서 촬영후 범죄에 사용된 기기를 수거하고, 피해자의 얼굴을 모자이크 등으로 가려서 유포할 경우

시일이 상당히 지난 후 해외음란사이트를 통해 올라간 경우엔 피해자 특정도 피해를 입은 지역도 특정이 어렵다.

즉,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영상만으로 찾아야하는 경우이다. 

피해자도 자신이 피해자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당히 어려운 축에 든다.







Q2. 여자가 당한 몰카범죄는 이슈가 잘 되지 않는다?


A2. 경우에 따라 다르다. 

"인간이 밥을 먹는건 당연한가?" 에 대한 물음으로, "당연하다" 라고 말하는게 정상인이다.

몰카범도 그 수위가 좀 있는데, 지하철역 뒤에서 찍는 몰카정도라던지 이런건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그런놈은 빨리 잡는게 당연한 것이거든. 너무 당연하게도.

상업적 요소가 가미되지 않을 수가 없는 언론에서는 이런류는 가십거리로 치지도 않는단 소리에 가깝다.

이슈가 되어 뉴스를 타는 경우는 몰카범 중 교집합으로 치는 리벤지포르노나 상습범일 경우엔 뉴스를 꼭 타게 된다.






Q3. 홍대 몰카 사건은 여자가 당한 것과는 다르게 쓸데없이 이슈가 크게 벌어진다?


A3. 다각도로 봐야한다.


첫째, 홍대 몰카 사건은 여러사건들과 궤를 달리하는 이유가, 누드모델이 그 대상이기때문으로

에이전시 측에서 직접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공언한 사건이다.

즉, 피해자의 성별과는 무관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머가리 빠가새끼들이나 남녀나눠서 개지랄할 뿐이란 것이지.



둘째, 이 사건의 가해자가 처음 유포한 사이트가 하필이면 워마드이다.

근래 2년 사이에 소아대상범죄라던지 인터넷 테러행위등으로 어그로를 잔뜩 끌어대던 집단이자

말장난이든 아니든 한겨레, 여성단체 등에서 "페미니스트의 일종" 으로 인정받은 그 집단에 올라간 것이기 때문이다.

워마드 내부에서 가해자에 대한 조치가 있었다면 모르겠으나

그런류의 행동은 단하나도 없었다는 점. 오히려 동조하고 2차가해를 행함으로서 똑같은 짓을 저지른 점.



세번째는 홍익대학교의 대처문제인데

대학 내 여초집단의 문제는 글 하나에 적긴 너무 기므로 생략하고 싶다.

일단은 가해자 자체는 홍익대생이 아니기도 하므로.



네번째, 진보계 언론 문제.

한경오.... 내가 암만 수꼴새끼라도 얘네들 더이상 언급하긴 싫은데,

경향의 경우 부속인 스포츠쪽에서 기사를 냈고, 본지는 아예 아가릴 쳐닫고 있다.

오마이뉴스쪽도 묵묵부답.

하필이면 진보 계열 중 극좌로 구분되는 민중의 소리는 제대로 기사를 냈다.

한겨레는 과거 주작실력 못살려서 안달인건지 불과 두달전에 찬양하던 그 워마드를

이젠 꼬라자르기를 시전한다. 

JTBC .... 페미니즘 관련으로 제일 논란을 많이 일으킨 그 집단은 이번엔 단 한마디도 내지 않고 있다.

정말 이중성이 개오지는 부분.










트위터든 여초사이트든 간에 칭얼대는 꼬라지들 보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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